의령군은 주요 재난상황에 따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2일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2일 오전에는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대비한 화재대응 토론훈련을 개최하여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의에서는 의령군 13개 협업부서와 의령경찰서, 의령소방서, 한전 의령지사 등 유관기관과 주부민방위대, 안전한국훈련체험단 등의 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에 대비하여 화재진압 및 부상자 처리계획 등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가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토요애 유통센터에서 2022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인 '토요애유통 화재발생에 따른 대피 및 대응 훈련'을 진행하였다.
이날 진행한 현장훈련은 의령군, 의령경찰서, 의령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의령군의용소방연합회 등 7개 단체와 주민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의령읍 무전리에 소재하고 있는 의령군 토요애유통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발생을 가정해 진행되었다.
통합방위체계 구축으로 신속하게 화재 상황 전파를 비롯해 초동진화 및 사상자 구호활동, 피해시설 응급복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굴절차·경찰차·구급차 등 17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날 훈련 강평을 통해 "대형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음을 우리는 예측하여 준비해야 한다"며 "안전사고의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처하기 위한 현장훈련은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사고 예방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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