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지방보조금 통합관리망 개통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2023년부터 민간보조금에 대해 '선 증빙, 후 교부 집행'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방보조금 통합관리망이 개통된다. 이는 부정수급 방지와 온라인 집행, 실시간 검증이 가능하도록 개편되는 것이다.
이에 안성시는 지방보조금 통합관리망 개통을 위해 지난 21일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및 전용카드 발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민간보조사업자는 보조사업별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증빙은 영수증을 별도로 제출할 필요 없이 신용카드 지출을 통한 전자 검증 정산으로 하면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방보조금 관리체계 개편은 지방보조금 관리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수급 요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성시는 빠른 시일 내에 정착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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