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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문화센터, ‘그린공연장 만들기’ 캠페인 진행

탄소중립 캠페인 포스터. 이미지/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가 기후위기 시대에 공연장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문화향유 거점 기관으로서 환경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공연단체와 함께하는 그린공연장 만들기' 캠페인을 펼친다.

 

기후위기가 심각해지면서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나, 문화예술을 향유하기 위한 창조·유통·소비 등 일련의 활동에서 발생되는 탄소와 폐기물의 양이 줄지 않아 해결책 마련과 이에 대한 인식제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김해서부문화센터는 공연단체와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서약서에 서명을 하고 공연자들 스스로 탄소중립을 지킬 수 있는 현실적 매뉴얼을 제공한다.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서약서는 7가지 실천행동과 3가지의 제안사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김해문화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은 "공연의 본질을 흐리지 않으면서도 탄소배출을 줄이자는 게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라며 "김해서부문화센터는 기후 위기 시대에 발 맞춰 꾸준히 문화·예술 산업이 옳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게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