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지난 17일, 24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73명을 대상으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장애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인권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종사자들의 인권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현녀 창원 장애인인권센터장과 김정일 창원 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장애인 인권과 관련된 법과 제도, 인권침해 사례 등을 자세하게 전달해 종사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교육 참석자는 "장애인을 바라보는 고정된 틀을 깨고 인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현장에서의 인권 실천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군내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이용 장애인이 인권침해를 받는 사례가 없도록 장애인 인권 강화를 위한 교육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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