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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 4개·매니저 1명 표창

경상국립대 창업보육센터 수상자들. 사진/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GNU)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4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경남 창업기업 IR 경진대회 및 창업 우수기업·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4개 업체와 창업 지원에 공로가 큰 매니저 1명이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경상국립대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인 플러스 정도연 대표와 칸투스 박용택 대표는 우수상을 수상했고, 한국탄소농업연구소 김길원 대표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리너지 이미애 대표는 창업지원 유공자로 경남중기청장상을 받고, 칠암창업보육센터 이나리 매니저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플러스는 에어로겔을 활용한 기능성 섬유 소재 제조업체이고, 칸투스는 지능형 반영구화장 및 의료기계 제조업체다. 한국탄소농업연구소는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배출권 관련 사업을 하고, 리너지는 튀김 부스러기에서 폐유와 슬러지를 분리하여 재사용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칠암창업보육센터 이나리 매니저는 혁신창업스쿨 운영과 창업기업지원 등의 공로로 수상했다.

 

창업보육센터 신용욱 센터장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가운데 기술주도형 기업의 경우 연관산업에 파급력이 매우 크다"며 "창업보육센터는 기업성장 주기별 맞춤형 지원으로 창업기업의 정착률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해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2년 경남 스타트업 IR 온사이트 경진대회는 예선(11월 7~9일)과 본선(11월 17일)을 거쳐 모두 19개사를 선정해 11월 24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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