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군수 이상철)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5월부터 추진한 '2022년 찾아가는 성교육'을 지난 22일 마무리했다.
곡성군에서는 올해로 '찾아가는 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성교육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의 성장 단계, 나이, 성별 등을 구분해 눈높이 교육을 제공한다. 성 발달 과업, 사춘기의 신체 변화, 피임법, 성병 예방 교육, 성 에티켓, 사이버 성폭력 등 청소년기에 필수적인 성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성교육은 지난 5월 1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됐다. 학교밖 청소년을 시작으로 곡성중앙초, 옥과초, 삼기초, 입면초, 고달초, 석곡초, 곡성중, 옥과중, 석곡중, 곡성고, 옥과고, 전남조리과학고, 한울고 순으로 초등학생 4학년 이상 모든 청소년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사단법인 푸른아우성, 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참여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현실적인 내용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들을 수 있었다", "일상에서 쓸만한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지금까지 들었던 성교육 중 가장 유익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만 24세 청소년에게 개인 상담, 심리 검사, 심리 교육, 집단 프로그램 및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심리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 전화로 연락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