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지난 25일 경남지역에서만 진행하던 찾아가는 아동·청소년 안전교육을 부산·울산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관리원은 2017년 경남혁신도시로 이전한 이래 경남지역의 대국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금까지 1010회에 걸쳐 5만 2000여 명에 대해 아동 청소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관리원은 오는 25일부터 울산 서생중학교 12학급을 시작으로 울산과 부산지역 초·중·고교로 안전교육 범위를 넓힌다. 학교안전법에 의거 진행하는 아동·청소년 시설안전교육은 유형별 각종 안전사고의 징후 및 대처방법 등 재난 및 재해사고를 다룬 3D입체 동영상을 통하여 재난 대처 이론 및 실습을 익히고, 문제점 등을 토의하는 과정으로 꾸며진다.
김일환 원장은 "이번 아동·청소년 안전교육 지역 확대는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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