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아동이 아동정책 만드는 과정 참여해야"

이재준 시장이 '영통 청개구리들의 이야기' 참여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열린 '영통 청개구리들의 이야기' 행사에 참석해 "초등학생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통2권역학부모회네트워크가 주최한 '영통 청개구리들의 이야기'는 초등학생들이 시의원과 간담회를 하고, 학생들이 제안하는 정책 아이디어와 바라는 교육환경 등을 발표하는 것이다.

 

이날 '영통 청개구리들의 이야기'에는 효원·매현·영동·영덕·영통·망포·신영·황곡초등학교 학생들과 이재준 수원시장,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아동이 아동정책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며 "아이들이 직접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