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동아대 한세억 교수, AI기반 공정성모델 최초 개발

한세억 행정학과 교수. 사진/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는 한세억 행정학과 교수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소비자보호 공정성 증강모델'을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공지능기반 공정성 증강모델은 공정사회 구현이 절실한 디지털 전환시대의 소비자보호 법집행 영역에 적용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중앙정부(공정거래위원회)와 지방자치단체의 소비자보호 공정성 판단 업무 및 정책 역량 지원은 물론 기업의 공정거래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정부 솔루션개발 스타트업 도우리에이아이 대표인 한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2022 데이터바우처 AI가공'을 기반으로 이번 솔루션을 개발한 뒤 그 성과를 '한국소비자분야 통합 학술대회'와 '한국지방정부학회'에서 최근 잇따라 발표했다.

 

한 교수는 "이 모델이 널리 활용된다면 정부와 지자체는 소비자 민원·피해신고 접수 즉시 공정성 여부 판별 및 프로세스 신속 처리해 소비자에게 정보 제공, 추천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디지털플랫폼 정부에 적용되면 소비자 후생 및 거래 적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지방자치단체는 수준 높은 소비자 보호정책을 펼 수 있어 지역주민의 '소비자후생'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우리에이아이는 앞으로 정책마케팅 전략 수립·고도화를 위해 공정성증강모델 성능 개선과 소비자 보호성격(정보, 안전, 보상 등) 및 범위(식품, 의료, 주거, 교통, 통신 등)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 교수는 "정부, 사회, 사람에 유익한 인공지능솔루션 개발을 위해 창업했고 이번에 결과물을 얻었다"며 "공정하고 능률적인 정부 구현과 특히 사회 약자를 위한 솔루션 형성, 내재화를 위해 역량을 더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 행정학박사 학위를 받은 한 교수는 삼성전자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등에서 활동한 뒤 지난 2003년 동아대에 부임, 후학을 키우고 있다.

 

그는 한국지역정보화학회장을 역임했고 전자정부 및 정보화 촉진부문 국무총리 표창(2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도 수상했으며 동아대 인공지능정부연구소장을 맡으면서 인공지능정부솔루션개발 벤처회사 '도우리에이아이'를 창업, 운영 중이다.

 

최근엔 단행본 '국민이 갈망하는 인공지능정부-니체에게 띄우는 편지'를 펴냈으며 '인공지능정부솔루션' 주제 학술논문 발표, K-Mooc(행정과 인공지능: 정부, AI에 미래를 묻다) 강의 개발, 디지털플랫폼정부 자문활동 등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