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학교는 중견 국적선사 신성해운으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신성해운은 1988년 5월 설립해 외항화물운송서비스를 사업목적으로 30여년간 해운업 한 길만을 걸어온 기업이다. 서울 서초동에 본사를, 부산 초량동에 지점을 두고 있다.
지난 28일 대학본부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도덕희 총장과 김종국 부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학은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 양성 등 대학발전 전반에 활용할 예정이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전달받은 발전기금을 바탕으로 우리 대학과 신성해운의 동반성장은 물론, 업계 전반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흔쾌히 발전기금을 전달해주신 신성해운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건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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