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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임대아파트 소화배관 전면교체

부산도시공사가 옥내소화전 배관 전면 교체사업을 완료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는 덕천2, 다대3지구 영구임대아파트의 노후 소방시설물을 개선하기 위한 옥내소화전 배관 전면 교체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덕천2, 다대3지구 영구임대아파트는 입주한지 25년이 경과하여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소방배관 누수가 자주 발생해 화재 발생 시 조기 대처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공사는 9억 원의 예산을 조기 투입하여 동별로 설치되어 있는 옥내소화전 배관을 내구성과 내식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 배관으로 일괄 교체하여 화재 발생 시, 입주민이 소방시설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인명보호 및 재산피해 최소화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추후 15개 지구 임대아파트 전체를 대상으로 소방시설물(옥내소화전, 상수도 소화전, 스프링클러) 전면 교체 사업을 시행하고자 한다"면서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사람 중심의 가치경영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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