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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연말 앞두고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 박차

박상화 사회가치팀장이 학생들에게 현장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25일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다문화국제학교를 찾아 국제반 고등학생 한반의 낡은 책걸상 34세트를 새것으로 교체했다고 29일 밝혔다.

 

평소 해당 학급의 책걸상 파손 정도가 다소 심한데다, 고등학생 책걸상 규격과 달라서 교육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공단은 낡은 책걸상 교체를 통해 학생들이 조금 더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날 공단은 국제반 고등학생 21명을 위해 직원들이 재능기부도 함께 했다. 사회공헌활동 담당부서인 사회가치팀장과 소속 직원들이 학생들을 위해 진로체험 등 교육기부 활동을 펼친 것이다.

 

이들은 외국어 실력과 글로벌 역량이 뛰어난 학생들에게 공단의 주요사업 소개와 다양한 분야의 직무 이야기를 비롯해 진로 탐색과 공기업 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갔다.

 

공단은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등이 공동 주관하는 교육기부 활성화 유공 교육메세나탑 최고상을 올해까지 11년 연속으로 수상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인으로서의 성장에 한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연말을 앞두고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나눔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7일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 텃밭에서 탈북민 22명을 초청해 배추·무 수확 나눔행사를 진행했고, 22일에는 벡스코에서 2022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에 참여하여 김치 담그기와 포장 봉사를 했다.

 

29일에는 부산진구 관내 저소득가구 10세대를 찾아 해피안전울타리 기술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해 말 연지동 쪽방거주촌 일대의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LED 등기구 달기 봉사에 이어, 올해는 동평로 일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단열필름 설치와 전기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견과류와 과일차 등 영양간식도 전달했다.

 

오는 30일에는 공단 플랫폼관리처 직원들이 부산역광장 인근의 노숙인 지원센터인 부산희망드림센터를 찾아 무료급식 배식 봉사와 함께 시설물 기술자문·점검과 주변화단 정비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올 12월에는 부산연탄은행과 협력하여 해마다 시행해온 노사합동 사랑의 연탄배달봉사와 부산혈액원과 매칭한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사회적약자를 위한 나눔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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