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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골목경제 회복지원 우수사례 우수상

울산 남구 '추억의 여행길 공업탑 1967' 특화거리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2022년 골목경제 회복지원 우수사례 공모사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로고/울산 남구

울산 남구는 지난 29일 '추억의 여행길 공업탑 1967' 특화거리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2022년 골목경제 회복지원 우수사례 공모사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올해의 '골목경제 회복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골목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지난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최종 본선에 오른 7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가졌다.

 

남구는 울산의 옛 최대 상권이었던 공업탑 상권의 부활을 위하여 보행환경개선사업, 종하거리 공영주차장 건설, 공업탑 상징게이트를 설치 등 다양한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2021년부터 울산여고 일원에 공업도시 울산의 상징인 공업탑 역사와 고교시절 추억이라는 테마를 결합시켜 추억여행길 공업탑1967이라는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사업 추진과정에서 골목상권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협력한 사례들을 소개하여 호응을 받았다.

 

울산여고와 협의하여 여고 담장을 추억의 사진 갤러리로 조성하고, 임요양병원의 건물 벽면을 이용한 이미지월과 행잉사인, 공업탑 상징조형물을 설치했으며, 종하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신정2동 주민들과 상인회, 청소년들이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새로운 형태의 골목축제인 '종하거리 청소년 문화축제'를 개최하는 등 골목상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골목경제 회복을 위해 민관상생의 정신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우리 구가 코로나로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다양한 사업이 이번 골목경제 회복 지원 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력회복을 위해 골목상권 발굴 및 지원, 특색 있는 골목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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