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성가족상담소는 지난 22일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하동읍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지역민들과 함께 여성폭력예방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이 되었다.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여성폭력 추방주간으로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함께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를 구호로 시작하여 여성폭력없는 안전한 지역과 지역의 관심을 이끌어 여성폭력예방과 근절에 중요성과 필요성을 지역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였다.
2022년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주최한 상담소와 함께 하동군청, 하동경찰서, 하동교육지원청,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족센터, 상담소 운영위원회, 위드유 지킴이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여러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한목소리로 여성폭력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캠페인은 하동경찰서를 시작으로 하동시장을 돌며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진행하여 지역민의 관심과 큰 호응을 얻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김희순 소장은 이번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을 통해 슬로건처럼 우리 모두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함께 참여한 기관 단체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하동성가족상담소는 성폭력 피해자 및 아동·여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폭력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여성문제와 폭력예방 활동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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