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영산대학교 웹툰학과 학생들과 함께 내부 직원과 일반 국민들이 알기 쉽도록 풀이한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브랜드툰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툰이란 젊은 층에 인기가 많은 미디어매체인 웹툰에 스토리와 정보를 담아 관공서나 기업 브랜드를 자연스레 홍보하는 새로운 마케팅 방식이다.
이번 브랜드툰 제작은 지역대학과 산학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해충돌방지법 내용에 대한 일반 대중과 임직원의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여 더욱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과 영산대학교 웹툰학과 학생들은 브랜드툰에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인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신청 ▲공공기관 직무관련 부동산 보유·매수 등 신고·제출 의무사항 ▲직무관련 외부활동 제한 등 제한·금지 행위에 대해 만화로 그려 내 추상적인 법 조항을 이해하기 쉽도록 담아냈다.
또 남부발전은 국무조정실이 정리한 공공기관 갑질사례에 대한 브랜드툰도 제작해 사내·외 갑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도록 했다.
이승우 사장은 "브랜드툰 제작을 통해 이해충돌방지법과 공공기관 갑질사례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라며 "윤리·인권경영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과 협력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과 영산대학교 웹툰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브랜드툰은 남부발전 홈페이지 내 사이버홍보실 웹진코너와 SNS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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