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29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시장과 혁신동아리 직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해 자유롭게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혁신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화는 민선 8기 시정 정책에 대한 혁신동아리 직원들의 아이디어 의견 공유 및 일하는 방식, 복무 문화, 세대 간 소통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신규 직원들이 평소에 느끼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함께 나누며 공감하는 기회가 됐다.
천영기 시장은 "혁신동아리의 활동이 조직 내 변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런 작지만 꼭 필요한 혁신의 노력들을 함께 일궈 일하기 좋은 공직 문화와 나아가 적극행정을 실현할 수 있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혁신동아리는 MZ 세대 실무자급 공직자들을 주축으로 지난해 10월 구성됐다. 현재 월 정례회의와 자율적 팀별 활동을 통해 조직 내 혁신 공감대 형성과 세대 간의 소통·공감 확산에 관한 논의 등의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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