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올해 일반음식점 152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추가 지정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도입된 '안심식당'은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3대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한다.
신규업소는 현장점검 후 지정하고 있으며, 지정 업소에는 위생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정된 152개소 식당은 업소 전면에 지정스티커를 부착해 소비자들이 안심식당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고, 식당에 대한 정보는 'T맵', '네이버 지도' 등에 표출되며 인터넷 검색창에 안심식당을 검색하면 내 위치 주변의 안심식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는 3대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일반음식점을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337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100개소를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박진영 위생과장은 "안심식당 지정 및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문화를 즐길 수 있고, 소비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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