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환경부로부터 '2022년 생태하천 복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평가는 전국 생태하천 복원사업 대상지 중 지방 환경청 1차 평가로 추천된 최종 9개소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학계·전문기관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 복원 효과, 사후관리 적극성, 교육 및 홍보를 통한 지역주민 참여 등에 중점을 두고 최종평가를 실시한 결과, 밀양시 단장천 생태하천이 우수사례 하천으로 최종 선정했다.
박재권 건설과장은 "각종 오염원에 노출된 단장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수질을 개선하고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시켰으며, 친수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며 "이번 표창은 생태복원 효과가 크고 사후관리에 적극적인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밀양시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관광지를 연계해 전국을 대표하는 생태복원 하천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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