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다중이용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2월 9일까지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대형판매시설, 종합병원, 종교시설, 영화관 등 많은 사람의 이용으로 화재 등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곳을 대상으로 시설물 이상 유무와 대피 경로 등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기존 점검 지적사항 조치여부 등을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4일에서 25일까지 이틀간 이용객이 많은 대형마트 및 종합병원 6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화재사고 및 인파 밀집상황 발생 시 예상 이동 경로를 파악하는 대피 훈련을 실시하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이외에도 시흥시청 시민안전과와 소관부서가 합동으로 다중이용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와 시설 관리 주체가 위기상황별 실제적인 대응 매뉴얼이 마련됐는지를 현장 점검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사고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형식적인 점검이 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추진해 '더 안전한 시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점검대상이 아닌 시설도 관리부서별로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