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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국민행복민원실 현판 제막식 개최

울산 중구가 국민행복민원실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사진/울산 중구

울산 중구가 2일 오후 2시 20분 중구청 민원실 입구에서 국민행복민원실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강혜순 중구의장,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운영 현황 및 민원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울산 중구를 포함해 전국의 16개 기관이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구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민원인 손잡고 동행서비스' 등 친절·신속·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몸건강·마음건강·톡톡쉼터' 휴게공간을 운영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천연 향기치료 공간 디자인을 적용하고 계절별 꽃 전시 및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 및 직원이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기간은 2022년 11월 24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총 3년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국민행복민원실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열린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고 친절하고 감동적인 주민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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