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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2년 영농폐기물 수거실적 달성 우수지자체 선정

김보라 안성시장이 새마을회와 함께 영농폐기물 수거작업을 하고 있다.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지난 11월 24일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2022년도 영농폐기물 수거실적 달성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농업 활동 후 경작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농촌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영농 폐자원을 재활용하고자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농업 활동 후 발생하는 영농 폐기물에 대해 SNS 및 전광판, 이장회의를 통해 홍보하는 것은 물론 상·하반기 영농 폐기물 집중 수거기간(농번기 전후)을 운영했으며 관련 단체 및 유관 기관과 협조해 지역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한 결과 올 한해 영농폐기물 총 1,230톤(폐비닐 1,211톤, 폐농약용기 19톤)을 수거·처리했다.

 

또한 안성시에서는 유독성이 강한 폐농약에 대해서도 상·하반기 집중수거 기간을 정해 읍·면·동에 비치된 폐농약 수거함에 모아 적정 처리하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농업과 미래가 있는 농촌을 위해서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재활용)는 우리 모두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습관"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농업인 여러분들과 유관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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