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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카드

[카드News]NH농협카드·KB국민카드·우리카드

농협카드 삼성페이 이미지/NH농협카드

NH농협카드 이용자들도 해외에서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 삼성페이 해외 결제 서비스 기념 이벤트

 

NH농협카드는 해외 현지에서 삼성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하고, 이용 고객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개인 신용·체크카드(마스터카드)를 사용하는 이용자는 삼성페이 모바일 앱에서 해외 결제서비스 신청 후 해외 오프라인 매장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삼성페이로 100달러 이상 해외가맹점 결제 시 선착순 1000명에게 캐시백 1만원을 제공하는 연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신용·체크카드로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30만원 이상 이용 시, 추첨을 통해 1009명에게 캐시백 및 경품을 제공한다. 이용금액 30만원에 추첨권 1장을 부여한다. 최대 10매까지 제공한다. 해외 이용 시 가중치 3배를 적용해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경품은 ▲1등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1명) ▲2등 삼성 The Serif TV(3명) ▲3등 에어팟 맥스(5명) ▲4등 캐시백 1만원(1000명) 등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엔데믹 가시화로 연말 해외여행 고객이 급증하면서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간편하게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삼성페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편리한 금융생활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스노우 페스티벌 이미지/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겨울을 맞이해 스키장 이용객을 정조준한다.

 

◆ 비발디파크, 하이원 리조트 등 7곳에서 최대 60% 할인

 

KB국민카드는 겨울 스키 시즌을 맞아 전국 7개 스키장 리프트권과 장비 임대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KB국민카드 스노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 7개 스키장(무주 덕유산 리조트, 비발디파크,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오크밸리, 용평 리조트, 웰리힐리파크, 하이원 리조트)에서 각 스키장 폐장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국민카드로 결제하면 ▲비발디파크 30% ▲무주 덕유산 리조트 25~50%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30~50% ▲오크밸리 25~60% ▲용평 리조트 25~40% ▲웰리힐리파크 30~50% ▲하이원 리조트 25~30% 등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리프트권 또는 장비임대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눈썰매장, 스키강습, 사우나 등 부대 시설도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1일 4매까지 제공한다. 1회권, 서비스권, 의류 및 부분 임대는 제외한다. 또한 스키장별로 이용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다르게 적용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으로 맞는 이번 스키 시즌에 예전과 같은 활기가 돌아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스키·보드 마니아들이 KB국민카드와 함께 즐겁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리카드 ci/우리카드

우리카드가 국내 축구 유망주 지원에 나선다.

 

◆ 취약계층 어린이 대상 축구교실 지원

 

우리카드는 차세대 유망주 양성 및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념해 사회취약계층 가정 어린이 축구교실 공동 지원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차세대 축구 유망주 양성을 위해 광화문 원(One)팀에 소속된 20개 기업 및 단체와 함께한다. 축구를 체계적으로 배우기 어려운 환경의 사회취약계층 가정 어린이가 대상이다.

 

지난해 5월 공식 출범한 광화문 One팀은 케이티(KT), 매일유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광화문 인근 20여개 기업과 지자체 및 비영리 단체로 구성했다. 광화문을 중심으로 개별사가 해결하기 어려운 다양한 ESG 활동을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추진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과 밝은 미래를 위해 축구 유망주 공동 후원을 진행했다"며, "광화문One팀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인근 ESG경영 과제 실천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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