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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도자료

조아제약, '가족친화 우수기업' 2년 연장..행복한 일터 만든다

조아제약 신성장사업부 최윤선 주임(왼쪽)과 안상노 주임이 '가족친화인증기업' 유효기간 연장 심사평가에서 연장 인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아제약이 최근 '가족친화인증기업' 유효기간 연장 심사평가에서 연장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가족친화 관련 법규준수사항을 충족한 조아제약은 2024년 11월30일까지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서의 자격을 유지한다.

 

조아제약은 육아휴직 및 출산휴가를 이용한 직원의 복직과 임신한 직원들 모두 근로 시간 단축 제도를 사용하게 하는 등 출산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는 것을 막는 데 노력해 왔다. 또 38세 이상 근로자의 경우 본인은 물론 배우자까지 종합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하고, 5년 단위로 다양한 장기근속 포상을 제공하는 등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최근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직장에서부터 행복해야 가정이 안정되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도 건강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정책과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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