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이 지난 1일 국립부산과학관 중앙홀에서 60여명의 후원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명예의 전당 리뉴얼 기념 제막식'과 후원회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명예의 전당은 나눔의 의미를 실천해주신 후원자를 기억하고, 미래 시대를 여는 과학 꿈나무들의 소중한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 국립부산과학관 1층 중앙홀에 만든 공간이다.
명예의 전당은 노후화와 후원회의 정책적 전환기를 맞아 새롭게 리뉴얼하고 교체하였다. 후원회는 과학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일반시민에게 적극적으로 문호를 확대하고 다양한 후원금과 방식으로 참여하는 정책적 전환기를 맞고 있다.
후원회의 밤은 코로나로 3년 만에 개최되었으며 후원회원 간 소통과 나눔의 의미를 새기는 자리다.
이날 제막식에는 국립부산과학관 성효인(故 김진재 의원 가족), 이채윤 후원회 초대회장(리노공업 회장)을 포함하여 이제훈(한국선재 대표이사), 신재철(새누이엔지건축사사무소 회장), 이인환(지비라이트 회장), 배도정(한비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 등 후원회 이사와 김형겸(지산특수토건 회장), 김동건(동화엔텍 대표이사), 임재경(태광물산 회장), 오두만(극동산업 대표이사) 후원회원 등이 참여하였다.
특히, 2022년 새롭게 신설된 어린이 후원자와 가족들도 참석하여 명예의 전당 제막식과 후원회의 밤을 함께 했다.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는 지역 경제인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미래 과학 꿈나무를 육성하고 동남권 과학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따뜻한 마음을 보태고자 2016년 1월 창립되었다. 2022년까지 후원회원 350명, 누적 기부금 20억원, 누적 수혜인원 6만여명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부산과학관장 김영환 관장은 "앞으로 다양한 일반 후원자와 어린이 후원자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여 동남권 시민들의 자기 주도 나눔문화를 확대해 나가고 국립부산과학관의 미래는 후원회의 새로운 도약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