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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 제2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 개최

제2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 '한국·스웨덴·미국 내 심리상담에서의 인지행동치료(CBT) 적용' 안내 포스터 /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학교 심리·상담대학 주관으로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사이버대학교 스마트강의실에서 제2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스웨덴, 미국의 저명한 연사들을 초청해 진행하며,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됐다. 비대면(유튜브 생중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서울사이버대 재학생, 예비 입학생뿐만 아니라 사전신청을 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세미나 주제는 '한국·스웨덴·미국 내 심리상담에서의 인지행동치료(CBT) 적용'으로 한국, 스웨덴, 미국 3개국의 초청 발표자들이 의견을 공유한다. 세부적으로 ▲제1주제는 Michael Lewin 교수(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의 '현대 인지행동치료: 수용과 변화전략의 균형' ▲제2주제는 Per Carlbring 교수(스톡홀름대학교 심리학과)의 '인터넷을 활용한 인지행동 치료의 적용' ▲제3주제는 박경애 교수(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의 'CBT의 원조, REBT 적용의 발자취: 한국의 상담을 중심으로!'이다. 각각 30여분의 발표 후 질의 응답이 이어진다. 사회는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의 김현진 교수(상담심리학과)와 한수미 교수(상담심리학과)가 맡았다.

 

채정민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심리·상담대학 학장)는 "2022년 국제상담심리세미나는 3개국에서 심리상담에서의 인지행동치료 적용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후에도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은 다양한 루트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 진행되는 상담 및 심리치료에 관한 다방면의 교육과 연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1일부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했다. 9개 단과대학(학부), 총 40개 학과(전공)에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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