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지난 10~11월 운영한 '목포시 청년 외식업 창업 지원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는 외식업 창업을 계획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는 강좌로 구성해 경제적 기반 구축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은 최종 평가를 포함해 총 10회로 진행됐는데 셰프이자 음식 칼럼니스트인 박찬일씨가 본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창업에 필수적인 브랜드 구축 전략을 교육했으며, 목포를 대표하는 9미(낙지, 홍어, 민어, 꽃게, 갈치, 병어, 준치, 아귀, 우럭)를 활용한 MZ세대 맞춤형 레시피를 목포시 청년 셰프인 김하연씨가 전수했다.
시는 교육을 100% 수강하고 창업 레시피 2건을 제출한 교육이수자 6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위원들을 통해 공정한 평가를 실시했고, 우럭을 활용한 우럭 떡꼬치와 우럭 김밥을 만든 참가자 최홍석씨가 최우수의 영광을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후속 지원해 창업 인재 발굴 및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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