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계농협(조합장 오정길)은 지난 5일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 소외 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오정길 조합장은 "평택 축산업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성금을 기탁한다"며 "앞으로도 양계농협이 평택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 축산·반려동물과장은 "코로나-19와 양계농가의 AI발생 등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듯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양계조합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양계농협은 199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전국에 걸쳐 17개의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올해 2월엔 농식품부사업비 57억원으로 평택시 진위면 가곡리 일원에 계란의 수집, 선별, 포장, 판매 등 1일 85만개의 계란을 처리하는 최첨단 설비를 갖춘 평택계란유통센터를 건립하여 수도권 계란유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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