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5일 지능정보서비스산업 기업 브랜치인 부산지산학협력 45호 브랜치를 무스마에 개소했다.
45호 브랜치 무스마는 2017년 설립되어 산업현장의 안전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IT 기업이다. 중장비 및 작업환경의 데이터를 수집해 안전관리와 생산성 향상에 사용하는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플랫폼을 제공해 국내·외 대형 건설사와 기술을 교류하고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무스마는 지능정보서비스산업 기업브랜치로서 지산학 브랜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기반의 SW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또 산업현장의 안전을 위한 '타워크레인 충돌방지 시스템', '크람쉘 협착방지 시스템', 생산성 향상을 위한 플랫폼인'MCAS'개발 등에 필요한 숙련된 IT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부산시 이순정 지산학협력과장,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이재원 스마트해양기술단장, 원광해 지산학협력단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병철 실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항만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한 솔루션 제공 등 신사업 발굴을 위한 지산학협력 방안과 관련 플랫폼 개발을 위한 인재 양성 및 고용 창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무스마 신성일 대표이사는 "지산학협력을 통해 항만 분야 등 신사업분야에 진출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한 고용 창출을 증대하여 실질적인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신사업 발굴 및 확장과 더불어 지역 인재 고용을 통해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다양한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부산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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