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7일 구청장실에서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상담실 신규 상담관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2023년부터 활동하게 될 상담관은 총 22명으로 이번에 6명을 신규로 위촉했으며, 상담분야도 신중년 진로상담과 노무상담 추가, 상담시간 또한 주간만 운영하던 것을 직장인을 위해 야간상담도 병행한다.
현재까지 운영하면서 상담 실적이 저조한 건축, 재무 분야는 폐지하고, 내년부터 추가되는 분야는 심리코칭 야간 월1회, 신중년 진로상담 주·야간 월1회씩, 노무분야도 주·야간 월1회씩 추가 신설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올 한 해 동안 운영실적은 법률, 세무, 부동산, 건축, 재무상담, 가맹사업, 심리정서 상담을 연중 실시해 총 574건을 상담하였으며, 그 가운데 법률 287건(50%), 세무 151건(26.3%), 심리정서 66건(11.5%), 부동산 46건(8%), 가맹거래 11건(1.9%), 건축 9건(1.6%) 재무 4건(0.7%)을 상담했다.
전문가 무료상담실은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 등을 구민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전문가와 주민이 무료로 연중 상담이 가능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과 안내사항으로는 남구청 민원여권과로 전화 신청 또는 남구청 홈페이지-전자민원-민원상담센터-전문가 무료상담에서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예약도 할 수 있고, 상담은 전화상담 또는 방문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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