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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 동남권 실험실 창업성과 발표회 개최

UNIST가 동남권 실험실창업혁신단과 공동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사진/UNIST

UNIST가 울산을 넘어 영남권의 '대학 실험실 기반 기술창업'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실험실의 연구성과를 기술사업화 아이템으로 발굴해 창업 단계로 나아가도록 지원하는 거점 센터의 역할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중점 지원 사업이다.

 

UNIST는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부산 기장에서 동남권 실험실창업혁신단과 공동 성과발표회를 갖는다.

 

발표회에는 동남권 실험실창업 혁신단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7개 대학 15개 대학원 실험실들과 실험실 창업선도대학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3개 실험실이 참가해 그동안의 사업화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UNIST는 앞서 지난 2일 DGIST와 함께 영남권 실험실 창업유망기술팀 공동 데모데이를 가졌다. 행사에는 DGIST와 UNIST의 실험실 창업유망기술팀 총 25개가 참여했고, 이 가운데 대학별 4개팀 씩 총 8개팀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템의 기술성 및 사업성 평가회도 가졌다.

 

평가회에서는 ▲3차원 소자용 Process 및 Device Simulation Tool 개발 (UNIST 정홍식 교수팀) ▲소규모 상수 공급을 위한 태양광 해수 담수화 장치 개발 (DGIST 김성균 교수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은 ▲깊이 방향 온도 역전 및 정밀 제어기술 (UNIST 손현준 박사팀) ▲인공지능 기반 통증 진단 및 뇌정밀 자극기반 통증 치료기기 (DGIST 안진웅 교수팀)이 수상했다.

 

행사에는 현대기술투자,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아주IB투자, 패스파인더H, 포스텍홀딩스등 민간 투자사들과 법무법인 디라이트, 특허법인 유니슨 등도 참여해 평가회 심사역과 함께 투자상담 및 사업화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UNIST 권순용 산학협력단장은 "이같은 행사들을 통해 UNIST를 비롯한 영남권 대학들이 배출한 유망창업기업이 지역의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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