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공체육시설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게이트볼장을 비롯해 배드민턴, 스쿼시, 탁구, 골프, 스피닝, 야구, 축구 등 총 11개 종목 68개 시설을 대상으로 온풍기, 난방기 등 각종 전열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와 동파에 대비하기 위해 난방시설과 소방시설, 방열기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또 겨울철 실내외 온도 차로 인한 뇌·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심장제세동기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점검은 관련 부서와 용인시체육회, 용인도시공사 등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경미한 상황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겨울철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점검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때 안전에 유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