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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김현태 교수, 대한중국학회 제19대 회장 선출

김현태 교수. 사진/부경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중국학과 김현태 교수가 대한중국학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현태 교수는 최근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열린 대한중국학회 2022년도 추계연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김현태 교수는 수락 연설을 통해 "임기 동안 학회의 질적 발전에 힘쓰고, 특히 차세대 학자인 대학원생들이 더 자유로운 학술 교류를 통해 크게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중국학회 추계연합학술대회는 중국인문학회, 동서대 공자아카데미, 동아대 공자아카데미, 동아대 국제대학, 부경대 글로벌차이나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한국 화인 화교 사회발전과 통합'을 주제로 전국 대학 100여 명의 학자가 어학, 문학, 문화, 사회과학 등 중국학 전 분야에 대한 논문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대한중국학회는 1983년 창립 이후 현재 1000여 명의 중국학 관련 학자와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문학을 비롯해 문화와 사회과학 등 중국학 전반의 학문 연구를 수용하는 전국 규모 학회로 한국연구재단 등재학회지 '중국학'을 매년 4회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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