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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다행복교육지구, 교육부 '2023년 미래교육지구' 선정

사하다행복교육지구가 교육부의 '2023년 미래교육지구'로 선정됐다. 사진/부산 사하구

부산 사하구와 서부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는 사하다행복교육지구가 교육부의 '2023년 미래교육지구'로 선정됐다.

 

사하다행복교육지구는 부산·경남에서 유일하게 2020년 미래교육지구로 선정된 뒤 2021년, 2022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됐으며 2023년 전면 재심사에서 다시 선정돼 '4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미래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지속 가능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 주민 수요에 맞춘 지역 맞춤형의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200여개 혁신교육지구 가운데 2023년에는 총 33개 지구가 미래교육지구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사하다행복교육지구는 교육부에서 사업비 1억원을 추가로 받아 지역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사하구만의 지역특화 교육브랜드를 2023년에도 꾸준히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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