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교육부 주관 '2023년 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중구는 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교육부의 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이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 사업을 공동으로 개발·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중구는 국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중구는 2020년부터 3년 동안 미래교육지구 사업에 연속 선정돼 ▲온마을 교육축제 ▲사람책 도서관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사업 등 다양한 미래교육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어서 내년에는 그동안의 미래교육 사업을 재구조화해 ▲지역 내 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대학 등과 연계한 고교학점제 확대 운영 ▲미래교육 AI 배움터 조성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역 내 다양한 교육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중구만의 특색을 살린 마을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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