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교육부의 2023년 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미래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지속가능한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주민 수요에 기반한 교육사업을 민?관?학이 공동으로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양시는 미래교육지구 사업 선정에 따라 1년간 특별교부금 1억원을 지원받고, 교육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교육지구 성장지원단에서 지역맞춤형 상담, 미래교육 아카데미, 연수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민·관·학 지역교육 거버넌스 구축 ▲18개 마을(권역)별 교육자치협의회 운영 ▲마을교육과정 발굴·운영 지원 ▲학교 밖 교육 운영 지원 등 미래교육지구를 적극적으로 운영해왔다.
2020년 11개 지구로 시작된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지난해 21개 지구로 확대된 데 이어, 올해는 총 33개 지구가 선정됐다. 경기도에서는 고양, 시흥, 안양, 오산, 화성 등 5곳이 추진 중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학교와 마을, 안양시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미래교육도시 안양을 그려가겠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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