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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 선수단, 2023년도 국가대표 선발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시범단 김민건 학생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사진/고신대학교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시범단 김민건(3학년) 학생이 지난 3일 2023년도 KTA(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선발전에 출전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KTA(대한태권도협회)와 함께 새로운 시범문화를 선도할 인재를 선발하는 이번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선발전은 전국에서 약 230명이 출전한 가운데 11명을 선발하는 수준 높은 경연이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KTA는 국내외 태권도 시범을 통한 태권도의 정신적, 문화적 가치 확산과 아울러 21세기 새로운 태권도 시범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해 시범공연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본발차기 ▲품새(고려, 금강, 태백, 평원 중 당일 2개 지정) ▲개인특기종목 ▲면접 등을 통해 얻은 점수를 합산해 신입 단원을 평가했다.

 

이번에 선발된 김민건 신입 단원에게는 해외 및 국내 시범 파견(국가대표 시범공연단으로서 국위선양), 임명장 수여, 소정의 훈련비 및 파견일비 지급, 정기훈련 및 시범공연 파견 시 상해보험 가입, 각종 시범 용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지난 11월 27일에는 무주태권도원에서 2023년도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청각·지체 선수 선발대회가 개최되어 출전한 태권도선교학과 장애인 선수인 이다솜(4학년)이 여자 청각 개인 겨루기 경기에서 우승하여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남해준(3학년)과 윤은미(1학년)이 준우승을 했다.

 

이정기 학과장은 "하나님께서 많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지난 한해도 풍성하게 인도하심에 감사드리며 새해도 학생들과 지도자들과 손잡고 함께 기대 속에 달려가게 하심에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기도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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