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상남면 기산리 1062-2번지 일원에 추진하는 '밀양시 신활력 통합지원센터 건립공사 설계공모'의 최종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이인집단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일 최종 10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작품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이인집단이 선정됐다.
해당 건축물은 3300㎡ 부지에 연면적 988.56㎡로 공유주방, 로컬푸드매장, 추진단사무실, 강의장, 입주사무실 등으로 조성된다. 당선작을 토대로 내년 7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공사에 착공해 2024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밀양시 신활력 통합지원센터가 참여주체 역량 강화 및 다양한 주체의 상호 연계로 지속가능한 농촌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해 선순환 경제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향후 1차·2차·3차 산업의 고도화 및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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