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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초곡초등학교, 꿈나무의 전통음악을 통한 '차별과 소외 없는 문화체험'

전통음악 체험 사진

포항 초곡초등학교(교장 김홍기) 5학년 학생들은 지난 10월 4일부터 12월 9일 사이에 10시간에 걸쳐 '차별과 소외 없는 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전통음악 체험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우리나라 악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자진모리 장단과 굿거리장단을 치며 국악과 라포를 쌓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신의 생각을 노랫말로 표현하며 메기고 받는 형식의 노래 문화를 이해하고 즐겼다. 이는 스마트 시대에 살고 있는 학생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가락을 경험하고 조상의 삶이 녹아있는 민요를 익히며 흥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초곡초등학교 김홍기(교장)은 "학생들이 우리 소리의 우수성을 알고 전통문화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번 체험을 계기로 국악에 대한 기대와 흥미가 꾸준히 지속되길 기대해 본다. 또한 우리의 전통음악이 더욱 널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