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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인 가구 생활 UCC 공모전 8편 선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인 가구 생활 UCC 공모전의 최우수상 수상 작품으로 길영규·길경애 씨가 공동 제작한 '우리 아빠 뭐든 괜찮다고 하신다'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UCC 공모에 응모한 17편 작품에 대해 주제와 소재의 참신성, 이야기 완성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총 8편을 선정해 최우수작은 홀로 사는 아빠(영규)의 즐거운 노후생활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딸(경애)의 시선을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냈다.

 

특히, 영상 속 아빠의 집엔 1인 가구의 고립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전달사물인터넷 독거노인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기기도 설치돼 있다.

 

이에 해당 작품은 성남시의 1인 가구 지원책에 대한 표현 방식이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아 1위로 뽑혔으며 우수상 수상 UCC 작품은 냥냠이의 슬기로운 홀로 생활, 숲 등 2편, 장려상 수상작은 ▲혼밥 윗 성남 ▲1인 가구의 내맘대로! 성남대로! ▲성남시 슬기로운 1인 생활 ▲나 홀로 육묘 어렵지 않아요 ▲혼자 놀아도, 짜릿해! 등 5편이다.

 

시는 8편의 UCC 선정작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성남시 1인 가구 온라인 플랫폼 '성남복지이음'에 올려놨다.

 

한편, 성남시 1인 가구는 전체 가구 수(36만9582가구)의 33%인 12만2461가구로 1인 가구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 안전 알림 서비스, 간병비, 동아리, 같이 부엌 등의 지원사업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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