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3인과 협업한 '굳 아트 컬렉션' 굳닷컴서 선봬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온라인 채널에서도 올해 핵심 전략 중 하나인 '아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신세계까사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 '굳닷컴'을 통해 국내 차세대 아티스트 3인과 협업한 '굳 아트 컬렉션(Guud ART COLLECTION)'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굳 아트 컬렉션은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 중인 유명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아트와 접목시킨 독창적인 리빙·인테리어 제품을 선보이는 굳닷컴의 새 프로젝트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은 인기 작가의 작품을 적용한 아트 미러(거울)로, 작가의 뚜렷한 개성이 담겨있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오브제다. 도예와 회화를 넘나들며 확장된 예술 세계를 선보이는 '갑빠오(KAPPAO)'와 자신의 유년시절을 상징하는 소년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인간의 마음을 작품에 투영하는 '테즈킴(TEZ KIM)', 사진을 기반으로 한 판화 작업으로 특별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김홍식' 세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해당 제품들은 굳닷컴과 까사미아 서울 압구정점 지하 1층에 위치한 '굳 슈퍼마켓', 까사미아 서래마을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까사는 이번 굳 아트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내년 1월12일까지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굳닷컴에선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이달 25일까지 '매지컬 크리스마스(MAGICAL CHRISTMAS)' 프로모션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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