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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수시 합격생 학과 적응 프로그램 운영

부산가톨릭대학교가 수시 합격생을 초청해 학과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과, 유통마케팅학과, 노인복지보건학과 등 3개 학과는 지난 10일 2023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 합격한 학생을 초청하여 학과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학과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컴퓨터정보공학과는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 체험 프로그램, 유통마케팅학과는 SNS 콘텐츠 기획 체험 프로그램, 노인복지보건학과는 노인인지활동 도구 및 착용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과 체험 외에도 학생생활관, 제2교정, 중앙도서관, 휘트니스센터 등 학생들이 관심을 갖는 학교 시설 투어를 하면서 합격생들의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노인복지보건학과에 합격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규리 학생은 "우리나라는 현재 급격하게 노령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노인 전문 인력이 많이 필요하고 비전도 있을 거라 생각하여 지원했는데 다행히 합격했다"며 "노인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본인이 합격한 학과에 크게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통마케팅학과장 옥정원 교수는 "우리 사회의 전 분야가 많이 세분화 되어 있기 때문에 과거와 같이 학과 이름만으로는 어떤 비전이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고등학교 재학 중에 이루어지는 진로 교육도 중요하지만 관심 학과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을 직접 체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3개 학과의 프로그램을 총괄 진행한 컴퓨터정보공학과 원성현 교수는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의 학생 선발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고, 입학 후 적성이 안 맞아서 학업을 중도 포기하는 일이 없기 위해서는 대학은 최적화된 진로 지원 및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서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 최초 합격한 학생들은 12월 16일부터 4일 동안 자신이 합격한 대학 중 1개에 등록해야 하며, 대학은 12월 20일부터 미충원 인원만큼 현재 후보로 합격한 학생 중 우선순위에 따라 추가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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