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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전국 대학생 모의국무회의 경연대회 '최우수'

부경대학교 행정복지학부 학생팀이 제20회 전국 대학생 모의국무회의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부경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행정복지학부 학생팀이 제20회 전국 대학생 모의국무회의 경연대회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경대 행정복지학부 모의국무회의 준비위원회는 최근 한국행정학회 주관으로 세종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지역 균형 발전, 균열과 균형 사이의 갈림길'로 전국 참가팀 가운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부경대생들은 국정의 기본 계획과 정부의 주요 정책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지역 균형 발전에 관한 다양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국 대학생 모의국무회의 경연대회는 대학에서 행정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 국무회의를 통해 국정의 기본 계획과 정부의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 및 의결 과정을 이해하고 정부 활동에 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2003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는 부경대가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고려대 팀(가상자산 규제에 관한 안건)이 금상, 서울과학기술대 팀(디지털 정부 전환에 관한 논의)이 은상, 이화여대 팀(노동 정책의 문제점과 대안)이 동상을 수상했다.

 

한편 부경대 행정복지학부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역대 4차례에 걸쳐 최우수상을 받는 등 매년 모의국무회의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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