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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성남시, 위기 가정 2185가구 발굴·지원…‘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마당’ 개최

오는 12월 15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에서 '2022년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보장 한마당' 행사 열린다.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상진, 민간위원장 이정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9개월간 가정방문을 통해 위기에 처한 이웃을 발굴(2185가구, 4623명)하고 지원하는 등 925명의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다시 사람으로 희망을 잇다'를 주제로 협의체 성과 보고와 유공자 29명과 단체 10개 팀 표창, 우수사례 발표, 아카펠라 공연 등이 진행된다.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를 근거로 2016년 2월에 발족한 사회안전망 인적 네트워크로 관계 공무원과 복지관 직원, 통장, 종교인, 의료인, 교사, 경찰관, 건강음료 배달원 등이 시·구·동 단위로 활동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하는 행사"라면서 "생생한 현장 정보를 공유해 보다 나은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위기가구에는 세탁·반찬·안부 확인 서비스, 민간의 후원금 연계 등 1억50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