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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수원 메가쇼 참가…물 맑은 양평 쌀 홍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 메가쇼에서 물 맑은 양평 쌀과 가공제품을 홍보하고 있다(양평군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 메가쇼'에 참가해 물 맑은 양평 쌀과 가공제품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 군은 양평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협력해 양평 쌀과 10개 업체의 쌀 가공품을 시간대별 제품 시식 및 현장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동시 진행해 온, 오프라인 소비자들에게 양평 쌀을 홍보하고 양평 쌀(4kg) 구입 고객에게 쌀 가공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농가는 "양평 쌀로 만든 '동지 팥죽'은 판매를 시작한 지 2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 100개가 완판돼 물량을 추가로 준비해 행사를 진행하느라 정신이 없었다"라며, "처음 선보이는 제품들이라 걱정했는데 현장 소비자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라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주성혜 농업경영과장은 "이번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인 '메가쇼' 참가를 통해 양평 쌀과 쌀가공제품의 우수성을 수도권 잠재고객들에게 알리고 농식품의 소비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지역 농산물과 가공제품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우리 농가들을 지속적으로 육성·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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