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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능형기계부품센터, 인니 국가시험기관과 MOU

부산TP 관계자들이 인도네시아 산업부 산하 국가시험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은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산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 지능형기계부품센터는 지난 11월 30일 인도네시아 산업부 산하 시험기관인 산업표준화연구소(BSPJI Padnag)를 찾아 부산-인니 청정공기산업 분야 공동협의체 구성을 위한 부산TP와 BSPJI Padang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81년 개소한 BSPJI Padnag은 인도네시 산업부 산하 산업 연구기관으로 현재 55명의 공무원과 23명 비공무원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원자재, 재료, 공정, 장비·기계부품 분야의 표준 제정 및 구현, 테스트 및 인증, 교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청정공기산업 분야 시험인증 체계 공유 ▲산업공해 제어 기술 공유 ▲'Industry 4.0' 도입을 위한 스마트제조기술 도입 노하우 공유 ▲K-시험법 및 노하우 전수 ▲국제교류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 등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 아래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지난 6일 인도네시아 산업부가 인니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STP (Science Techno Park)의 벤치마킹 모델로 부산테크노파크 운영 노하우와 산학연 협력 체계 노하우 전수를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에 방문했다.

 

이들은 부산테크노파크 주요 기능과 우수 기업지원 사례 등을 소개받고 지능형기계기술단 내 주요 인프라인 청정공기산업 성능/신뢰성 평가장비를 비롯해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및 첨단소재부품 분야 시험장비 견학과 시험인증 분야의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2019년부터 '청정공기 산업 특화를 통한 기업육성 및 신성장 창출 기반구축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부산-인니 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국의 소부장 시험인증 분야 협력을 도모하고, 나아가 부산지역 청정공기 관련 기업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한 해외진출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테크노파파크 김형균 원장은 "앞으로 양 기관이 우호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한 공동협의체 구성을 통해 청정공기산업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일자리 창출과 국내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관련 분야 제품군 수출 촉진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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