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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이동순 화백, 창원문화재단에 작품 기증

이동순 화백이 창원문화재단에 작품을 기증했다. 사진/창원문화재단

창원문화재단은 이동순 화백의 서양화 '일기를 쓰다' 작품 기증식을 지난 12일 오후 2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로비에서 가졌다.

 

이동순 화백의 약력 소개로 시작된 기증식은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의 기증증서 수여 및 감사패 전달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이 화백의 기증 그림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날 기증된 작품 일기를 쓰다는 2016년 작업한 이동순 화백의 소장품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좋은 그림을 보고 좋은 글을 읽으면 삶이 윤택해진다'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있으며, 성산아트홀 대극장 출연자 대기실 입구에 상시 전시된다.

 

이 화백은 "공연장을 방문하는 관객과 연주자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순 화백은 위스콘신 주립대학 연구교수, 플로리다 아틀랜틱 주립대학 연구교수, 신라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진해에 거주하면서 평소 본인이 바라보는 세상 이미지를 마치 글을 쓰듯 화폭에 담아 많은 다채로운 수작을 탄생시켰으며 더 높은 예술적 가치를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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