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12일 지산학 협력을 통해 용접 헤드의 위치를 센싱하는 스마트 토치 시스템을 개발하고 시작품의 양산화를 통한 지역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클린테크산업 기업브랜치인 부산지산학협력 46호 브랜치를 일흥에 개소했다.
46호 브랜치 일흥은 1976년 설립되어 무볼팅 성형 용접보안면, 싱글케이블, 플렉시블 토치바디 등 다양한 용접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친환경 산업용 고무호스, 스마트 용접시스템 등 신규 제품군을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브랜치 개소를 통해 일흥은 기존 스마트 토치의 센싱 기술에 대한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 용접작업 자세 모니터링을 통한 스마트 팩토리 사업화 구축 및 관련 전문인력 채용 연계를 통해 신규 매출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일흥 이지현 대표이사는 "이번 브랜치 개소를 발판삼아 생산량 증대 및 품질 제고를 위해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자체적인 기술력 확보 및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더욱 도약하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용접 분야는 모든 산업에 기본이 되는 분야로 다양한 지산학 협력 모델에 접목 가능한 기업이 브랜치로 지정되었다"며 "자체적인 기술력 확보를 위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전문인력 채용을 연계할 수 있도록 부산시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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