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를 실천한다면 작게는 내 가족과 이웃이 모두 안전한 거리를 만들 수 있고, 크게는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할 수 있다"며 "눈 쓸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강설로 인한 보행자 및 교통안전을 우려하며 14일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출근길 아침 갑작스레 내린 눈에 제설작업을 신속하게 펼쳤으나 마을 이면도로 등 오산시 전 구역 제설작업을 하기엔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택진 안전정책과장은 "내린 눈을 바로 치우지 않으면 그대로 얼어붙어 제설 도구나 염화칼슘 등 제설제로도 쉽게 제거하기가 어렵다"며 "급격히 눈이 쌓이면 눈사태, 교통혼잡, 시설물 붕괴 등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대비하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눈 치우기에 동참한다면 시민들 불편도 최소화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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