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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도 트리 점등식…시민들 마음에 희망의 빛이 되길

안산시 제공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온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13일 대부도 방아머리 입구에서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점등식은 안산문화원(원장 이한진) 주관하고 NH농협 안산시지부의 후원으로 제작된 트리는 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대부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안산시의 공식 관광 슬로건 'in산in해, 안산여행'이 쓰였으며 이날 점등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이한진 안산문화원장, 대부동 유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점등된 트리는 내년 1월까지 대부도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따듯한 온기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이한진 안산문화원장은 "트리 불빛을 통해 많은 분들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받고 희망찬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사다난하였던 2022년이 끝나가는 이때 환한 희망의 불빛으로 대부도를 환하게 밝히게 됐다"며 "내년에도 대부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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