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 및 임원 3명이 지난 12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남도장애인체육상 시상식'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먼저 최종철 사무국장은 장애인 생활체육 교실 운영 등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며 제25회 경상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탁구종목 단식3위·제25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탁구종목 단식 1위 등의 성적을 거둔 바 있는 주남식 선수는 경상남도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탁구 코치로 활약해 온 전진우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는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장충남 군수(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는 "올 한해는 남해군장애인체육회와 남해군 장애인체육인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해였고, 내년 장애인 체육이 얼마나 발전할지 기대가 된다"며 "우리 군 장애인 체육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하여 꾸준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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